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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표면에 묻은 미세 녹 제거하기
자동차 표면에 묻은 미세 녹 제거하기
2018.07.18안녕하세요. 정꿀잠입니다. 요즘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그동안 못했던 세차를 꼼꼼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느끼는 점이 있는데요. 세차는 겨울이건 태풍이 몰아치건 무조건 자주해야합니다. 조금만 두면 맛이 가는 수가 있으니까요. 진짜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아픈 마디가 바로 이것입니다. 보이시나요? 이게바로 자동차 표면에 붙은 녹입니다. 녹이 안에서 피는지 밖에서 핀건지 어떻게 아느냐?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녹이 핀 주변에 있는 곳에 있는 유리, 플라스틱 부분에도 녹이 피어 있다면 백프로 밖에서 피는 녹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제일 연해 보이는 녹을 손에 침을 뭍혀 빡세게 문질러 봅니다. 지워진다? 그건 밖에서 피는 녹입니다. 그리고 그밖에 위 사진 처럼 생겼다 그럼 안보다 밖에서 .. -
아이오닉9, 옵션은 어떻게 골라야 현명할까?
아이오닉9, 옵션은 어떻게 골라야 현명할까?
2025.08.08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조금 시들한 요즘, 저는 전기차를 한대 샀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길기도 하고 아이들과 여행을 다니기에도 전기차가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에 샀었는데요. 물론 시승도 한번 하고 샀습니다. 정말 살아보고 싶은 아이오닉 9 시승기아이오닉9을 선택하게 된 계기지금 차를 탄지 10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차를 새로 살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출퇴근거리가 150키로미터가 넘기 때문에 다음 차는 이왕이면 연kooljam.tistory.com 차를 4월 초에 인도받았으니까 딱 4개월 정도 탔습니다. 그동안 키로수는 7천키로가 조금 넘었습니다. 4개월만에 7천키로를 탄거면 제 기준에서는 많이 탄 편에 속합니다. 앞으로는 더 많이 탈거긴 하.. -
애플워치 울트라, 사지 마세요.
애플워치 울트라, 사지 마세요.
2023.02.09애플의 거지 같은 AS정책 2019년 애플워치 5세대 출시와 함께 예약으로 구매했던 저의 애플워치 5세대가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그동안 잘 써왔는데 한순간에 액정이 나갔습니다. 액정이 바로 나가서 안들어오면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면 액정이 들어오고 어떻게 하면 나가고 해서 앙츠에 갔더니 액정이 나간게 맞다며 수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거지같은 AS정책은 한숨만 나옵니다. 보증기간이 끝났으니 54만원을 내고 리퍼를 받으라고합니다. 애플워치 5세대면 중고로 2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거래가 되는데 리퍼로 50만원이 넘는 금액을 지불하라고 하니 이참에 새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워치SE에서 시작된 울트라 선택 세상에, 거지같은 AS를 당하면서도 바로 새로운 것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는 모습을.. -
블루투스 키보드로 더 쉽게 카카오톡 하기
블루투스 키보드로 더 쉽게 카카오톡 하기
2019.12.23저번에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다는 포스팅을 하였었습니다.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는 것은 키감이 좋다거나 이동에 편리해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비싼 키보드를 샀겠죠.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하러고 마음 먹은 것은 바로 두가지를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하기 위해서 인데요. 그 중 하나는 바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카카오톡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2019/12/19 - [일상이야기/어제, 오늘, 내일] - 로지텍 K375s 샀다! 회사에서 맘놓고 딴 짓 하자! 로지텍 K375s 샀다! 회사에서 맘놓고 딴 짓 하자! 저는 루팡지망생입니다. 괴도루팡이 아니라 월급루팡입니다. 월급 루팡은 저의 장래희망이었고 지금도 작은 월급루팡이 아니고 큰 월급루팡이 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 -
산업안전기사 필기, 비전공자 직장인 2주만에 합격!
산업안전기사 필기, 비전공자 직장인 2주만에 합격!
2023.05.22산업안전기사 필기! 비전공자 3시간 2주면 합격 자기계발을 등한시 한 것 같아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였습니다. 이번에 따보고자 하는 자격증은 산업안전기사였습니다. 저는 정보처리기사 자격이 있어서 산업안전기사를 딸 수 있는 자격이 있었습니다. 산업안전기사를 딴 목적은 산업안전에 뜻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산업안전기사를 따면 웬만한 다른 기사들을 모두 딸 수 있기 때문에 산업안전기사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학점은행제 광고랑 학원광고가 아닌 비전공자, 독학, 자습으로 이루어진 자격증 취득 후기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또한, 최종합격하여 실기 시험 후기도 올려놓았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비전공자 직장인 산업안전기사 최종 합격 후기 비전공자도 한달이면 실기 합격 지난 2023년 2월 7일 운좋게 빈자리.. -
비전공자 경영지도사 1차 합격 후기
비전공자 경영지도사 1차 합격 후기
2024.11.11아무래도 제 블로그에 자격증 관련한 정보를 찾아서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자격증 정보를 최대한 많이 올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도 시험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찾아보곤 했는데, 쓸데 없는 정보만 나열하는 광고성 정보가 정말 지긋지긋했기에 수많은 쓸데없는 정보의 홍수 속에 제가 가진 경험을 조금이나마 희석해보고자합니다. 이번에는 2024년 제39회 경영지도사 1차보았습니다. 물론 합격했으니 후기를 쓰는 것이겠죠. 이것 말고도 본 시험은 많은데 합격한 게 별로 없습니다. 원래는 2차 까지 붙고 올리려고 했는데 일년에 한 번 뿐이 없는 시험이라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릴 것 같아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올려보고자 합니다. 저에 대한 기본정보를 말씀드리자면 인문계 출신 직장인이며 ..
최근에 올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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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제롬데이비드 셀린저
호밀밭의 파수꾼-제롬데이비드 셀린저
2026.04.24오랜만에 고전이 읽고 싶어졌다. 우연히 도서관을 지나가는데 이번 달의 책으로 호밀밭의 파수꾼이 큐레이션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그자리에서 간단히 서서 몇 페이지를 읽어보았다. 큐레이션되어있는 도서는 빌릴 수 없었기에 다음 기회를 노릴 수 밖에 없었다.정말이지 마녀의 젖꼭지 처럼 차가운 밤이었다.몇장 넘기기 전에도 나온 문구에 정신이 홀렸다. 단순히 이건 내가 변태이기 때문이라기보단 짧은 문장이 주는 강렬한 인상 때문이었다. 반드시 나중에 이 미친 책을 끝까지 읽어보아야겠다 다짐했다.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책을 빌려 읽기 시작했다. 호밀밭의 파수꾼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드넓은 벌판에서 옥수수나 키우는 농부 이야기를 떠올릴 법한 제목이다. 그런 환상은 첫페이지를 열면서 깨진다. 이건 정통 하이틴.. -
돈버는 사람은 사기만한다.
돈버는 사람은 사기만한다.
2026.04.14주식을 시작한 지 어언 20년이 되어갑니다. 대학교에서 투자 동아리를 할 때만 해도 20만원을 투자한 SM엔터테인먼트가 30만원이 되어도 정말 뛸뜻 기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주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해줬었고 저도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했었습니다.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엔젤 투자사에서 근무도 했었고, 은행의 투자상품팀에서 ELD 상품을 설계하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일년에 3천만원을 넘게 주고 쓰는 블롬버그 단말기를 처음 만지던 시절이기도 했죠. 지금은 금융과는 상관없는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예전의 그 경험이 지금 투자의 밑 바탕을 이루고 있음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대학교 시절 강의를 들었던 서준식 교수님과 홍춘욱 교수님이 해주신 이야기가 아직도 제가 하는 투자의 근간.. -
2025년 투자 정산
2025년 투자 정산
2026.04.142025년은 그야말로 '격동'이라는 단어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한 해였습니다. 돌아보면 2026년 코스피 5,000 시대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강력한 기초 체력이 바로 작년에 만들어졌던 것 같습니다. 코스피 5,000의 서막, 억눌렸던 국장의 해방2025년은 연초 대비 연말 코스피가 두 배 가까이 치솟으며, 오랫동안 저평가받던 한국 주식이 마침내 해방된 해였습니다. 서학개미들이 소외감을 느낄 정도로 국장의 에너지는 뜨거웠죠.그 중심에는 AI(인공지능) 가 있었습니다. AI를 주력 사업으로 선정한 기업들이 전 세계 아젠다를 주도하며, 이제는 'AI 없는 성장'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 거대한 흐름 속에서 시장의 역동성을 온몸으로 체감했습니다. 고환율 시대, 투자.. -
아이패드를 위한 더 현실적인 선택, 신지모루 케이스와 강화유리 필름
아이패드를 위한 더 현실적인 선택, 신지모루 케이스와 강화유리 필름
2026.01.22펜슬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그 수납 방식 하나로도 마음이 기운다.보호와 실용, 둘 다 놓치고 싶지 않았던 이번 아이패드 케이스 선택.제품명: 신지모루 아이패드 케이스 & 강화유리 액정보호 필름주요사양: TPU+폴리우레탄 케이스, 자석 스마트 커버, 0.2~0.3mm 9H 경도 강화유리 필름특이사항: 펜슬 수납 가능, 스마트 커버 기능, 부착 가이드 포함, 터치감 우수 묵직하게 감싸는 보호감먼저 케이스를 손에 들었을 때 느낌은 단단했다. 415g이라는 수치는 꽤 묵직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렇게 불편하게 다가오진 않았다. 무게보다 먼저 다가온 건 폴리우레탄의 질감이었다. 차갑지도 끈적이지도 않고, 딱 적당한 미끄러움으로 손에 감겼다.안쪽을 열어보면 스웨이드 안감이 얇게 덧대져 있었다. 거친 가방 안에 그냥 .. -
아이와 예술을 산책한 날, 양평 구하우스 미술관
아이와 예술을 산책한 날, 양평 구하우스 미술관
2026.01.20생활 공간을 닮은 미술관에서 아이와 함께 상상을 나누고, 강아지도 웃는 날씨였다. 장소명: 구하우스 미술관주소: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운영시간: 금 13:0017:00 / 주말·공휴일 10:0017:00 (월요일 휴관)접근성 및 주차: 자가용 접근성 좋음, 넉넉한 무료 주차장. 대중교통의 경우 양수역에서 택시 이용 권장주말 아침 양평으로 향한 이유날이 추워지니 거리로 나서기가 망설여졌다. 그러나 아이는 실내에만 있으면 눈빛이 점점 날카로워진다. 따뜻하면서도 특별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다. 구하우스 미술관은 서울에서도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하는 거리였고, 여백이 있는 공간이라는 소문도 들었다. 평소 같으면 알아차리지 못했을 따스한 햇살이 그날 따라 유독 정겹게 느껴졌다. 차 안에서 졸다 .. -
맑은 육수와 직접 뽑은 면, 팔당원조칼제비
맑은 육수와 직접 뽑은 면, 팔당원조칼제비
2026.01.15팔당 가는 길에 정면으로 보이는 집에서 칼국수 4인분과 감자전을 먹었고, 맑은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인상적이었다. 2층에서 식사했는데 전망과 편의가 더해져 가족 외식하기에 무난했다. 장소명: 팔당원조칼제비주소: 팔당 가는 길 도로변 큰 건물(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전화번호: 0507-1440-0651운영시간: 연중무휴 11:00 ~ 20:50(라스트오더)접근성 및 주차: 건물 앞 주차장이 있고 주차 안내 직원이 있어 주차는 수월했음.도로변에 덩그러니, 첫인상과 2층 풍경팔당 가는 길 정면에 큰 현수막으로 눈에 띄는 건물이라 지나치기 어렵더라. 1층은 닫혀 있고 2층으로 올라가라는 안내가 있었는데, 아마도 2층 뷰 때문인 것 같다. 평일 월요일이었는데도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더라, 주말에는 더 북적일 것 같다..